| 과일 | 돌 이후 권장 이유 |
|---|
| 키위 | 산성도가 높아 입 주변 발진, 설사, 알레르기 반응(특히 키위 알레르기는 흔함)을 유발할 수 있음. 피부가 민감한 아기에게 특히 주의 필요. |
| 딸기 | 생딸기는 산성 + 알레르기 가능성(특히 가족력 있는 경우). 익혀서 소량 제공은 가능하지만, 돌 이후가 더 안전함. |
| 파인애플 | 매우 산성이 강하고, 혀와 입 안을 자극할 수 있음. 위장 부담이 크고 배탈 가능성도 있음. 돌 이후 또는 최소 10개월 이후 권장. |
| 감귤류 (오렌지, 귤, 레몬) | 산도가 높아 입 주위 발진이나 설사 유발. 과즙 형태도 위 자극 가능성 있음. 돌 이후부터 소량 도입 추천. |
| 포도 | 알레르기 위험은 낮지만 질식 위험이 높음. 껍질을 벗기고 아주 작게 자르지 않는 한 돌 이전에는 피해야 함. 돌 이후에도 반드시 조각내거나 으깨서 제공. |
| 석류 | 작은 씨가 많아 질식 위험 있음. 즙 형태는 산도가 높고 자극적일 수 있어 돌 이후 권장. |
| 멜론·수박 | 수분 함량이 너무 높아 장이 약한 아기에게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음. 돌 이후 혹은 10개월 이후 소량부터 시작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