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임신 기간에 유용한 앱
- 280days: 임신 캘린더로 활용할 수 있으며, 주차별 정보 확인 및 체중 기록이 가능하다. 부부가 함께 아기의 발달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유용하다.
- 베이비빌리: 주차별 아기의 성장 정보와 함께 임신 및 육아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. 출산 준비 리스트 작성 기능도 있어 체계적인 준비에 도움이 된다.
- What to Expect: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대표 앱으로 임신 주수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, 사용자가 자신의 임신 상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.
- 핑크다이어리: 캘린더 뷰가 제공되어 임신 주수와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.
- 마미톡 : 병원에서 초음파 영상을 자동 업로드해 영상 기록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.
2. 출산 시 유용한 앱
- 순산해요: 진통 주기를 측정하여 병원에 갈 적절한 시점을 알려준다. 불필요한 기능 없이 ‘진통주기’만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가 진통을 겪는 상황에서 유용하다.
- 진통측정기: 진통 시간과 간격을 기록하여 진진통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. 클래식 음악 재생 기능도 있어 출산을 앞둔 산모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.
- 넴유베: 아기 이름을 지을 때 다양한 한자와 사주에 맞는 한자 적합도를 파악할 수 있는 앱이다. 스스로 작명하기 베이직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어 아기 이름 작명에 도움을 준다.
- Babylist : 아기와 산모 용품을 한곳에서 모아 볼 수 있으며, 다양한 판매처의 가격 비교와 구매가 가능하다.
3. 육아에 유용한 앱
- 베이비타임: 수유, 수면, 기저귀 교체 등 아기의 일과를 기록하고 주간별 패턴을 분석하여 그래프로 제공한다. 배우자와 내용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.
- 맘가이드: 영유아 및 임산부 용품의 유해 성분을 분석하여 제품 랭킹과 정보를 제공한다. 최저가, 핫딜 스토어 및 실사용 리뷰도 공유되어 안전한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된다.
- 맘맘: AI를 활용한 국민템 랭킹 데이터를 제공하며, 아이와 갈 만한 장소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월령별 필요한 육아템과 실제 사용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육아에 큰 도움이 된다.
- 열나요: 아기가 열이 날 때 체온 변화를 기록하고 해열제 가이드를 제공한다. 기정의학과 전문의들이 만든 앱으로, 아이가 열날 때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.
- 똑딱: 병원별 실시간 대기 현황, 원격 접수, 순서 확인 등이 가능하며, 전국 병원과 약국 검색 및 비대면 진료도 지원한다. 아이와 함께 병원 방문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