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출산

미국에서 산후조리사는 주로 대도시,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. 특히, 캘리포니아, 뉴욕, 뉴저지, 텍사스 같은 주에서 수요가 많다. 산후조리사는 대개 산모의 출산 후 첫 2주에서 4주간 머무르며,…

한국에서는 산후조리원이 보편화되어 있고, 산후도우미에 대한 지원이 좋은 편이다. 그러한 시스템들로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다. 하지만 미국에서는 산후조리사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아 임신을…

1.초음파 검사: 최소화된 접근, 보통 총 3번 !   정기검진을 갈 때마다 초음파를 볼 수 있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 임신 초기(10~12주 사이 검진)와 중기(20주), 말기(39주)의…